지난 25일 부평구청 광장에서 열린 중소기업 제품 직거래장터. 부평구와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부평구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실리콘 주방용품ㆍ냄비ㆍ프라이팬ㆍ선풍기ㆍ시계ㆍ의료기기 등 공산품과 간장게장ㆍ떡ㆍ김 등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품목이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리에 판매됐다. 사진은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의료기기(안마기)를 사용해보는 모습.<사진제공ㆍ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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