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날씨에 활짝핀 남산제비꽃을 찾은 꿀벌.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돼 이름 붙여졌다는 남산제비꽃을 원적산에서 만났다. 남산제비꽃은 원적산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으로 양지 쪽에 주로 피고 철마약수터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로 3월 말께부터 피기 시작해서 5월까지 피는데, 한방에선 약재로 쓴다.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돼 이름 붙여졌다는 남산제비꽃을 원적산에서 만났다. 남산제비꽃은 원적산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으로 양지 쪽에 주로 피고 철마약수터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로 3월 말께부터 피기 시작해서 5월까지 피는데, 한방에선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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