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인천시당 공직후보 선출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공직후보 선출
  • 이승희 기자
  • 승인 2005.12.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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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후보 김성진·비례시의원 후보 이옥희,오주옥·부평구청장 후보 한상욱

인천시장후보 김성진비례대표시의원후보 이옥희
부평구청장후보 한상욱비례대표시의원후보 오주옥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공직후보 선출 결과, 인천시장 후보에 김성진 시당 위원장이 선출됐다. 또한 비례시의원 후보에 이옥희 시당 여성위원장이 1순위, 부평구청장 후보에 한상욱 부평구지역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총 당권자 4천91명 중 2천922명이 투표해 71.42%의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에서 김성진 시당 위원장은 90.2%의 높은 찬성률로 인천시장 후보에 선출됐다. 이옥희 시당 여성위원장은 유효투표수 2천912표 중 1천748(60%)표를 얻어 1천164(40%)를 얻는 데 그친 오주옥 시당 비정규철폐특별위원장을 584표 차로 제치고 비례시의원 후보 1순위로 선출됐다.
또한 당권자 1천228명 중 850명이 투표에 참가한(투표율 69.2%) 부평구청장 후보 선출에서 한상욱 부평지역위원장은 95.9%라는 높은 지지로 부평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밖에 연수구청장 후보에 이혁재, 남동구청장 후보에 배진교, 남구청장 후보에 정수영 지역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내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후보선출을 마무리한 후 대대적인 후보선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