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솔선수범함으로써 이웃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007년 결성된 원적산사랑봉사대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며, 2ㆍ4ㆍ8ㆍ10ㆍ11월 셋째 주 일요일과 매분기 셋째 주 금요일마다 원적산등산로와 약수터, 원적산공원, 배수지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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