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5시께, 부평 문화의 거리 부근 '김정문 설렁탕'집 맞은편 주차장에서 기거하고 있던 고양이 가족의 모습. 이제 도시는 사람이 아닌 고양이가 접수?하는 꼴이 되어 버린 모양새다.

▲ 21일 오후 5시께, 부평 문화의 거리 부근 '김정문 설렁탕'집 맞은편 주차장에모여있는 고양이 가족의 모습. 마치 고양이가 부평을 접수(?)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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