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추위가 성큼 다가온 날씨 탓에 12월초입인데도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인천 곳곳에서 그 평화의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은 12월 3일 부평아트센터 늘솔원에 켜진 크리스마스 트리 모습.
땅에는 평화, 하늘엔 영광을 !
새해엔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
부평아트센터 1층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기념 무대
보라색으로 물들인 트리 불빛이 겨울 저녁 로맨스를 더해주고 있다.
▲ 겨울추위가 성큼 다가온 날씨 탓에 12월 초입인데도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인천 곳곳에서 그 평화의 빛을 발하고 있다. 12월 3일 점등된 부평아트센터 늘솔원의 크리스마스트리.
▲ 땅에는 평화, 하늘엔 영광을!
▲ 새해엔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
▲ 보라색으로 물들인 트리 불빛이 겨울 저녁 로맨스를 더해주고 있다.
▲ 부평아트센터 1층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기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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