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인천문학월드컵운동장을 가득메운 응원단
우리들도 대한민국의 16강을 위해 응원해요
이정수선수가 첫골을 성공시키자 기뻐하는 응원단
16강을 위한 기도
경기종료 후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외국인 응원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원정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 23일 새벽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강 진출을 위해 남아공 더반에서 싸우는 동안 인천시민들은 문학경기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며 함께 싸웠다. 문학경기장 응원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이정수 선수가 첫 골을 넣자 기뻐하는 시민.
▲ 16강을 위한 기도.
▲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기뻐하는 외국인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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