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GM대우 임직원들이 부평공장 안을 흐르는 굴포천 지류에 발을 담그고 오염과 악취를 유발하는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엔 전영철 생산부문 전무와 추영호 전국금속노조 GM대우차지부 지부장을 비롯해 6개 사내 향우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ㆍGM대우>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