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원본부가 신설 경기장 설계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6개(문학·남동·십정·선학·송림·계양경기장) 작품을 공개했다.

사진은 (주)회람종합건축사무소의 작품으로, 테니스와 스쿼시경기가 열리는 십정경기장 모습. ‘이슬, 대지에 내린 자연’이란 테마로 절토량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설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제공·인천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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