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은 미군기지 담벼락위에 쇠창살로 뒤덮인 출입금지 푯말이 시민들로 하여금 위협감을 더해주고 있다. 하루빨리 미군기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 11월 26일 밤, 어둠이 내려앉은 미군기지 담벼락 위에 쇠창살로 뒤덮인 접근 엄금 표지가 시민들에게 위협감을 더해주고 있다. 하루빨리 미군기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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