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5동 진달래도서관을 향해 가는 골목 한귀퉁이에 외로이 숨을 고르고 있는 예쁜 고드름과 마주쳤다. 어찌나 그 모습이 고운지 한참동안 넋을 놓고 쳐다보았다.
▲ 부평5동 진달래도서관을 향해 가는 골목 한귀퉁이에 외로이 숨을 고르고 있는 고드름과 마주쳤다. 어찌나 그 모습이 고운지 한참동안 넋을 놓고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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