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사회봉사단’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 회원들이 11월 7일 오전 산곡동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연탄을 밝은 얼굴로 들어 보이고 있다, ‘GM대우 사회봉사단’은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3만 여장을 기부했으며, 이날 연탄을 배달하는 데 단원 100여명이 동참했다. <사진제공ㆍGM대우>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