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준영 당선인, 통합당 원내부대표 선임
인천 배준영 당선인, 통합당 원내부대표 선임
  • 이종선 기자
  • 승인 2020.05.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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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공식 선임
“인천 유일 1야당 당선인으로서 최선 다할 것”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미래통합당 배준영 국회의원 당선인(중·강화·옹진군)이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로 공식 선임됐다.

인천 중·강화·옹진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배준영 당선인
인천 중·강화·옹진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배준영 당선인

배준영 당선인은 21일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원내부대표로 공식 선임됐다.

배 부대표를 비롯해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최형두 원내대변인, 김성수·권명호·김은혜·엄태영·유상범·이주환·정희용 부대표 등 원내지도부 11명은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인준이 의결됐다.

원내대표단은 국회 통합당을 대표해 국회 의사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배준영 신임 원내부대표는 “당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미래통합당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천에서 유일한 제1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당직을 잘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민심과 여론을 수렴해서 원내 전략을 기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합당 당선인 워크숍은 21~22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통합당은 21대 총선의 평가와 향후 당 운영방안, 쇄신방안 등을 논의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그동안 ‘김종인 비대위’ 등, 당 지도체제에 대해 당선인들의 총의를 모으겠다는 뜻을 밝혀와 이번 워크숍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