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미추홀을 무소속 윤상현, 선대위 발족
인천 동구·미추홀을 무소속 윤상현, 선대위 발족
  • 이보렴 기자
  • 승인 2020.03.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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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기호 8번... 사회적 거리두기로 31일 약식 발대식 예정

[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 21대 총선 인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8번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무소속 윤상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 발대식.
무소속 윤상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 발대식.

윤 후보는 29일 미추홀구 용현시장 앞 동신매디컬센터 7층 선거사무실에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후 캠프에서 황경구TV 중계로 온라인 선거사무소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윤 후보는 캠프 명칭을 ‘미추홀희망캠프’로 정하고, 지역 내 경제, 체육, 문화교육, 시민사회계와 주민 1500여 명이 대거 참여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미추홀희망캠프는 미추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이강희, 하근수, 민봉기 전 의원과 이영환 전 인천시의회 의장, 정영기 인천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유재선 동인천JC 전 회장 등 6명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하고 선거지휘를 맡겼다.

실무조직은 6단·7위원회·8본부로 구성됐다. 6단은 고문단, 자문단, 특보단, 부위원장단, 시민정책개발단, 미추홀유세단 등으로 구성했다. 7위는 종교위원회, 정치발전위원회, 미추홀경제대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이다.

8본부는 조직 1·2본부, 직능 1·2본부, 여성·청년본부와 행정본부, 상황본부로 나눠 선거실무를 맡았다.

선거운동 실무총책임자인 선대위 상임총괄위원장은 정명환 전 미추홀구청장이 맡고, 상황본부실장은 이근학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맡았다. 조직총괄본부장은 김을태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맡았으며, 조직1본부장과 조직2본부장은 각각 이봉락 전 미추홀구의회 희장, 김종배 전 인천법무사회장이 맡았다. 직능총괄본부장은 임정빈 전 인천시의원, 여성조직본부장은 우옥란 전 여성인력센터장이 각각 담당했다.

고문단에는 양춘석 미추홀구노인회장과 이헌칠 전 인천시민어버이대학장, 고융희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지부장, 장한조 전 재인천충남도민회 회장, 김정기 전 경기일보 전무, 최민수 미추홀구 광복회장, 유병태 전 교육장, 전의성 전 인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12명이 위촉됐다.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에는 최순자 전 인하대총장을 포함해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의장, 박진규 전 육군장성, 이춘노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장, 이미영 미추홀구여성약사회장, 민양기 인천여성유권자연맹 회장, 임일규 미추홀구 배드민턴협회장 등 30명이 합류했다.

부위원장단에는 김도현 전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과 김성태 인천버스운송사업노조 이사장을 포함해 이완규 인천의정회 사무총장, 이중호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 윤형식 해병전우회 인천연합회 회장, 김희철 숭의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 각 학교 총동문회 임원 20여 명이 임명됐다. 특보단에는 전 미추홀구의원 20명이 임명됐다.

종교계에서는 이희우 신기중앙교회 목사, 이선목 숭의교회 목사, 동국명상원 종연 스님, 구양사 능화스님 등이 참여했다. 정치발전위원회에는 김홍섭 전 중구청장, 조윤길 전 옹진군수, 이흥수 전 동구청장, 차석규 전 인천수협 이사장 등 미추홀구와 인접한 중구와 동구, 옹진군 등 자치단체장 출신들이 대거 임명됐다.

대외협력위원회에는 이원재 인천우정노조 부의장과 김봉상 인천복지포럼 대표, 이동운 전 미추홀을당협 중앙위 의장, 조안식 전 미추홀을당협 지역발전위원장이 임명됐다. 지역발전위원회에는 이기서 미추홀구 주택개발연합회장, 김득웅 인천시원로주민자치위원장, 박광현·배관기·정해민·배세식 전 미추홀구의원 등이 합류했다.

또 미추홀경제대책위원회에는 장순휘 인천시소상공자영업자연합회장과 이덕재 용남시장 상인회장, 심재승 (주)프르메 회장, 이황배 전 토지금고 상인회장, 신동인 동인자동차정비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민정책개발단은 김영균 인천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단장으로 우치호 인천아동복지협회장, 김창홍 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최금행 전 인하대 총동문회 부회장, 이상국 자영업자, 서주경 인하부중 운영위원 등이 정책공약 개발에 참여했다.

윤상현 후보는 “지속적인 미추홀 발전을 위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4.15총선에서 승리해 미추홀의 자존심을 살리고, 대한민국과 미추홀구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대규모 캠프 개소식은 온라인 오픈식으로 대체하고, 대신 오는 31일 오후 주요 핵심 지지자와 선대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