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계양구 추가 확진자...‘은혜의강 관련’
[속보] ‘코로나19’ 계양구 추가 확진자...‘은혜의강 관련’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3.27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인천에서 잇따라 3명 확진환자, 50번째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는 A씨(48,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인 계양구 거주 확진자 B(49, 남편)씨와 C(14, 아들)군의 밀접 접촉자이다.

15일 A씨는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자가 격리 해제 차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는데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 돼 격리 치료중이며, A씨의 접촉자 2명도 인하대병원에서 격리 입원 치료 중이다.

시는 A씨의 접촉자 조부모와 자녀 등 3명에 대한 검사 중이며,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주거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하고 역학조사가 나오는데로 공개할 예정이다. 27일 인천에서 A씨를 포함한 3명의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인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50명째가 됐다.

인천투데이 속보
인천투데이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