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인천 연수구 옥련동 옛 송도유원지 인근에는 아구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청원 아구탕' 식당이 있다. 단골들에게는 '애'도 듬뿍 넣어주는 인심이 넘쳐나는 곳이다. 겨울에 먹으면 더욱 별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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