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신종 코로나 방지 지침 내놔
민주당 인천시당, 신종 코로나 방지 지침 내놔
  • 조연주 기자
  • 승인 2020.0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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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집회, 예비후보 행사 취소 등 총력 기울일 것”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선거지침을 내놨다고 밝혔다.

인천시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악수 대신 눈인사 ▲손 소독제 수시사용 ▲마스크 착용·다중 이용시설 방문 자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감염 예방 수칙 홍보 등 선거지침을 내세웠다.

이밖에도 인천시당은  시당 산하 13개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당 개최 집회와 예비후보 주관 행사 등을 축소·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과 과 마스크 착용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 예방 행동수칙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시당위원장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부실, 늑장 대응보다는 오히려 과응 대응이 낫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현장에서도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