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인천 남동구 ‘야외스케이트장’ 조기폐장
‘신종 코로나’ 여파...인천 남동구 ‘야외스케이트장’ 조기폐장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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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일환”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남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일환으로 야외스케이트장을 조기폐장한다.

구는 3일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수산동과 소래포구 해오름근린공원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을 오는 4일부터 조기폐장 한다고 밝혔다. 당초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현재 남동구에 확진자는 없으나 구민 불안감 해소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기 폐장을 결정했다”라며 “구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에 힘써 예방활동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구청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 중에 있다.

인천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야외스케이트장 전경(사진제공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야외스케이트장 전경(사진제공 남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