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선거법 개정에 따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만18세 선거, 보수야당 심판론 등 많은 변수가 생겼다. 이번 총선에서도 인천이 선거 '바로미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진행 김갑봉·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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