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악도 선후배가 함께하는 공연 ‘아다지오’
인천 음악도 선후배가 함께하는 공연 ‘아다지오’
  • 조연주 기자
  • 승인 2019.11.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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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신포니에타 창단 15주년 특별기획
11월 30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 연수구 소재 실내악단 ‘아이(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가 창단 15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아다지오’를 11월 30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한다.

포스터.(제공 i-신포니에타)

이번 공연에선 ‘젊은 거장’이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할 예정이며, 2005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무대에 올랐던 인천 출신 음악도(音樂徒) 세 명도 함께 무대에 선다.

‘아이-신포니에타’는 이날 무대를 15년간 가장 사랑받은 곡들로 꾸밀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이-신포니에타’를 거쳐 간 옛 단원들도 모였다. 마스카니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전 악장,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3악장과 로시니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등을 연주한다.

관람 예약은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아이-신포니에타’ 홈페이지(http://i-sinfoniet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신포니에타’는 2004년 인천에서 출발한 실내악단으로, 2015년에 인천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콘체르토 ▲북&토크 콘서트 ▲영화음악회 ▲근대 문화재와 클래식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