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세상에 자비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바라춤이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대법회에서 시연됐다.

바라춤은 범패의 한 분야로, 범패는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것으로 판소리, 정가와 더불어 한국 3대 전통 성악곡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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