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금지법 발효이후 안마시술소에서 음성적으로 행해지는 윤락·음란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특별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우리 구 보건소(소장 김성종)는 관내 안마시술소 7개소를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칸막이 등 불법 시설물 설치여부 등을 중점 지도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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