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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 ...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닉네임
라엘리안
등록일
2016-08-11 20:08:55
조회수
2116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0








다시 한번 확인된
인류멸망 확률 “99.5%”!
라엘, “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8월 6일(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기점으로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으로부터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폭력성)으로 인해 자멸할 확률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이번 8월 6일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나에게 알려준 인류의 멸망 확률은 ‘99.5%’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멸망할 확률이 계속 상승해 왔고, 어쩌면 더 악화될 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점”이라며 “그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세계의 절대권력 국가인 한, 미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과 러시아를 에워싸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 방어를 위해 사실상 동맹을 맺게 되었고, 미국은 그들과 대등한 힘이 등장함에 따라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라엘은 “중국과 러시아가 연대하면 미국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들 양대 세력 사이의 힘의 균형이야말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세계평화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의 희망은, 세계멸망 확률이 내년에 더 감소하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이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이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에 원자폭탄을 보내면, 미국 역시 같은 숫자의 원자폭탄으로 보복 받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은 즉각적으로 폭격 당할 것”이라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원자폭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세계적인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승리자 없이 모두가 패배하고 모두가 죽게 된다. 평화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제2의 히로시마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선 안 되며, 더 이상의 전쟁범죄도 일어나선 안 된다. 지구 상에 영원한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바로 중국과 러시아(미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력) 덕분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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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8-11 20:08:55 219.241.1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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