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즐거운 동심

2008-07-25     장호영 기자



24일과 25일 전국에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장마비도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의 하나가 될 수 있나보다.

지난 24일 삼산2동의 한 놀이공원에서 갈산동 도토리학교 어린이들이 비를 놀이기구 삼아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