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작스런 눈에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2020-02-04     조연주 기자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의 입춘(立春)에는 봄 대신 첫 눈이 왔다. 갑작스런 눈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밤 9시까지는 눈이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은 “1~2㎝ 쌓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