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일의 굴포천 야경

2008-12-30     장호영 기자

2008년의 마지막 일요일, 삼산타운 7단지에서 바라본 굴포천 인근의 야경이 눈부시다. 새해엔 어려운 경제도 환한 빛을 밝히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