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사)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이 개최한 ‘비전을 가진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2008년 청소년주간 행사가 부평 문화의거리와 부평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 참가 청소년들이 청소년주간을 알리는 거리행진을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공원까지 벌이고 있다.

▲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 중앙무대.

▲ 이날 국가청소년인권위원회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상담도 진행했다.

▲ 허슬 묘기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팀.

▲ 참가 청소년들이 사회자의 말에 따라 하트 모양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 슬러시 만들기 체험마당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행사 중간 청소년 주간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가족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 가족들이 신나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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