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밤, 부평역사 8층에서 내려다 본 부평역 광장 앞 4거리. 저마다 가야 할 길을 가야 하기에 쉴 틈 없이 오가는 차량들로 부평의 도로는 여전히 분주하다.

2007년 한해를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부평의 모든 시민들에게 아기 예수의 축복이 골고루 나눠지길 빌어본다. 아듀 2007!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