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학생의 날 부평역 광장공원에서 열린 2007 인천청소년인권축제의 모습.

이날 기왓장격파는 계산고 내일 동아리에서 준비한 체험마당으로 인권침해라고 생각하는 사례에 맞는 기왓장을 놓고 격파를 하는 마당이었다. 한 학생이 '강제교복착용' 깨기를 위한 15장을 격파했다.



본 공연을 보던 여고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최고 많은 인기를 얻었던 한 고등학교 댄스팀의 공연 모습.



공연이 끝난 후 기획단 중의 대표로 한 학생이 나와 그동안 참가 학생들이 적은 인권침해 사례 상자들을 부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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