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는 부평문화원 주최로 전통 성년식이 재현됐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가는 첫 번째 관문’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날 성년식에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비장애인과 장애인, 외국인 남녀 각 1명씩이 참여했다.
이철호 기자
cjfh83@hanmail.net
지난 20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는 부평문화원 주최로 전통 성년식이 재현됐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가는 첫 번째 관문’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날 성년식에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비장애인과 장애인, 외국인 남녀 각 1명씩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