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부평역 앞 상설무대에서는 부평삼산농악 발표회가 진행됐다. 부평문화원은 부평삼산농악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료조사를 거쳐 미진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10월부터 계속적인 발표회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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