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2%)부터 1998년 제2회(43.2%), 2002년 제3회 지방선거(39.4%)까지 전국에서 투표율 최하위를 차지했고 지난 2004년 총선에서도 57.4%로 최하위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진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지난 29일 부평역 지하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5·31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장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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