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오색 연등이 사찰과 구내 곳곳에 내걸렸다. 이 세상에 부처님이 오신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 차분히 생각해 볼 때다.

사진은 산곡동 철마산 보각사 앞마당에 내걸린 연등.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