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희망세상어린이집과 성동학교(청각장애 특수학교) 아이들이 2주간의 통합교육을 마무리하는 나들이를 갔다. 아이들은 2주 동안의 통합교육을 통해 서로 친구가 돼 있었다.
[관련기사] “우리는 서로 다르게 생긴 친구랍니다”
황윤정 기자
eoddl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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