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역 앞 아파트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학교인 부개서초등학교까지의 통학로. 매일 안전하지 못하고 불편하기 그지없는 아이의 통학로 때문에 은근히 걱정된다. 특히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올 때면 더더욱 오가는 길이 걱정된다.
내 아이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통학로가 정비되거나 마련되길 바래본다.


정재희(부개2동. 40세)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