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이어진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끼쳤던 ‘신부평로 지하상가’에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개보수 공사가 오는 20일까지 마무리돼 21일부터는 가게들이 문을 열 예정이다. 신부평로 지하상가에는 이번에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도 새롭게 설치했다. <한만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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