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일요일 오전,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1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이 오는 18일에 부평에 온다.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이번 행사는 국악인 스타부부로 유명한 김준호·손심심 부부가 현장 MC로 출연하며 그림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 4개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화폐나 화석, 수석 등에 대한 감정은 진행하지 않는다.

소유하고 있는 고미술품 감정을 원하는 부평구민은 오는 13일까지 구청이나 각 동사무소, 부평역사박물관으로 접수해야 감정 받을 수 있다.
문의·509-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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