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8시 10분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했다.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이번 수능은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됐다. 이날 시험 시작 전 인천 남구에 위치한 인천고등학교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시험장 풍경을 담았다.

 

▲ 제물포고등학교 학생이 후배들과 선생님의 응원을 받고 있다.
▲ 노래와 융동으로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
▲ 남동고등학교 수험생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선배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가를 부르는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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