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 이항녕 서각전
유은 이항녕 서각전
  • 이승희 기자
  • 승인 2017.10.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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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까지,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

▲ 행복.
서각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맛이 난다고 한다. 서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 ‘유은 이항녕 서각전’이 인천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에서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서각가 이항녕은 주로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대와 고전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 활동으로 서각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조형미가 풍부한 작품들로 서각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작품 20여점을 선보이는 이 전시회의 특징은 생명이 없는 나무와 돌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이다. 이항녕은 “서각은 끌과 칼, 글자의 조형, 채색과 율동이 어우러진 문자예술”이라며 “한 끌 한 끌 새길 때마다 서각여행”이라고 말한

▲ 好好樂(호호락).
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문의ㆍ032-899-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