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 이전 반대 협의회’가 4일 개최한 집회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연설하고 있다.

이 집회에 참가한 주민 400여명은 통합예비군훈련장 부평 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부평역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대시민 선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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