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을 때다. <인천투데이>은 예년 이맘때처럼 올해의 10대 뉴스를 뽑아 한해를 돌아봤다.(관련기사 8~9면)

<인천투데이>이 관심을 가지고 보도했던 것들이다. 뽑아놓고 보니 좋은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나쁜 일이다. 새해엔 좋은 일을 더 많이 보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진은 강화군 장화리 낙조마을에서 바라본 풍경이다.<사진제공ㆍ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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