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인하대 동문, 뉴저지주 시의원 당선
박명근 인하대 동문, 뉴저지주 시의원 당선
  • 김갑봉 기자
  • 승인 2015.11.04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박명근(사진) 무역학과 동문이 미국 시간으로 지난 3일 치러진 뉴저지주(State of New Jersey) 지방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잉글우드클립스시(Englewood Cliffs)의회 의원에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박명근 시의원 당선자는 경상남도 사천 출신으로 1975년 인하대 무역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디트로이트머시대학교(University of Detroit Mercy)에서 국제마케팅을 전공한 후 금융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뉴저지에서 보험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하대 총동창회 뉴욕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보험업체를 운영하면서 인하대 학생들을 해외 인턴십(internship)과정으로 데려와 숙박과 인턴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