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YMCA 봉사단원들이 11월 22일 동구 송림4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배달한 이 연탄(300장씩 10개 가정)은 인천YMCA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 회원 120여명이 기부한 것이다.
인천YMCA의 다른 봉사단원들은 같은 날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벌였다.(사진제공ㆍ인천YMCA)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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