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도 웰빙 바람
추석 선물도 웰빙 바람
  • 부평신문
  • 승인 2004.12.06 0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속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건강식품 인기
경기불황으로 가뜩이나 얇아진 주머니 사정에 추석 명절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게 마련이다.
그러나 올해는 값이 비싸지 않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형 선물이 많이 나와 있다.
100% 순수 유기농 식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초록마을’에 들러보자. 작은 것 하나도 유기농, 우리 농산물로 만든 식품은 정성이 더 깃들여 보이기 마련이다.
무농약, 무화학비료 농사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마크를 획득한 국내산 제품만 취급하는데, 곡류와 채소·과일 외에도 간식류에서 화장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야채는 매장을 직접 방문했을 경우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녹즙 케일, 근대, 버섯, 브로콜리, 쌈모듬, 청치커리 등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 우리밀 춘장, 우리밀 쌈장, 우리밀 볶은 고추장, 현미유, 감식초 등 장류도 인기다.
그 외 통밀국수, 우리밀국수, 물만 부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도토리묵가루 등도 많이 찾는다.
초록마을 산곡점 신선희씨는 건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유기농 우리 농수산물 만큼 제값을 하는 선물이 없다고 자랑한다. 토종청국장 세트나 꿀 세트는 3만원대로 부담이 적다. 또 현미유세트나 우리밀세트, 웰빙스넥세트 등은 저렴한 가격으로 받는 이에게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는 선물 목록이다.
제품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전화(506-6202)로 신청만 하면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초록마을은 온·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로 전국에 36개 이상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