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중 조정부, 전국대회 금ㆍ동메달
구산중 조정부, 전국대회 금ㆍ동메달
  • 장호영 기자
  • 승인 2014.05.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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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조정 선수권대회 더블스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구산중 이현웅ㆍ김지호(사진 가운데 검은색 옷) 선수. <사진제공ㆍ구산중학교>

구산중학교(교장 고학재) 조정부 선수들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대구 달성보에서 열린 ‘제 56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현웅(2년)ㆍ김지호(3년) 선수가 더블스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지호(3년) 선수는 싱글스컬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호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조정을 시작해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한 꿈나무이다. 더블스컬 금메달 파트너인 이현웅 선수도 1학년 때부터 조정을 시작했는데, 기량이 급성장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고학재 교장은 “인천 남자 조정부의 명예를 걸고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