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지하화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부개역에서 경인선 지하화를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벌였다.

어깨띠를 두른 추진위 관계자가 홍보물을 들고 플랫폼으로 내려가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지하화 할 것을 요구하는 구간은 서울 구로역에서 인천 도원역까지 총23.9㎞이다.<사진제공·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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