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 유채화 | 강서정(부평미술인회 회원)

차가운 회색으로 뒤범벅된 공간에 화사한 분홍색과 녹색, 따듯한 노란색의 등장했다. 그 순간 내 떨림을 화폭에 담아 거기서 흘러나오는 공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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