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복구에 열중인 최용규 의원과 당원들.


열린우리당 부평을 최용규 국회의원과 당원 50여명은 지난 4일 충북 단양 수해지역 복구현장을 찾아 지원활동에 나섰다.

부평구 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부평 당원협의회 운영위원과 당원, 지역주민 50여명은 이날 수해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하는 동시에, 라면·화장지·세제 등 마련해 간 물품을 단양군 의회에 전달했다.

한편 부평구 의회, 우리당 인천시당, 대승건설(주), 삼익악기도 수재 의연금 및 물품을 단양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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