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8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제1회 인천음악불꽃축제'의 모습. 여러가지 색깔의 불꽃이 터져 송도국제도시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이날 불꽃축제에는 주최측 추산 40여만명의 인파가 참가해 송도로 연결되는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며, 인천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 이용도 쉽지 않았다. 장호영 기자 bpnewsj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총선 D-14] 인천 판세 민주 “4곳 우세” 국힘 “3곳 우세” 2 [부평을] 여야 4당 후보 한국지엠 ‘먹튀방지·국정조사·미래차’ 약속 3 [연수갑] 박찬대 “청학동은 제2경인선·수인분당선·KTX 역세권” 4 대광위, 인천시 제안 소래포구~역삼역 M버스 사업자 선정 5 단절된 ‘부평 장고개로’ 2026년 연결...캠프마켓 반환 후속절차 6 [인천 총선] ‘복붙·베끼기·가로채기’에 철도공약 진정성 실종 7 [인천 서구갑 여론] 민주 김교흥 51.4%, 국힘 박상수 38.1% 오차밖 격차 8 ‘의료대란’마다 찾는 인천의료원, 올해 125억원 적자 ‘불가피’ 9 [연수갑] 민주 박찬대 “노후계획도시 정비로 GTX-B 원도심 정차” 10 [인천 서구갑] 김교흥·박상수 둘다 ‘루원시티 학교설립’ 공약 [인천 서구갑] 김교흥 “현안 마무리할 것” VS 박상수 “서구는 변화 없어” 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제22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갑에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63) 후보와 초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박상수(45)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공... [연수갑] 첫 날부터 신경전, 박찬대 “초보일꾼” VS 정승연 “절치부심” 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28일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세 번째 대결이 진행되는 연수갑 지역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 날부터 서로에게 견제구를 날리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동·미추홀구갑] 허종식 “검찰공화국 심판” VS 심재돈 “허종식, 낙제점” 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28일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동구·미추홀구갑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 날 출정식부터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기호 1번 민주당 허종식 후보는 동...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인천별별씨네마, '어른 김장하' 등 4월부터 독립·예술영화 상영 SK인천석유화학 5년만에 벚꽃동산 개방, 4월 4~9일 인천시 무형문화재 서곶들노래 ‘양선우’ 보유자 인정받아 인천 바다 담은 공성훈 개인전, 선광미술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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