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트 ‘터’ | 스테인리스 스틸(30×15×50cm) | 신종택(부평구미술인협회장)

현실과 이상 등 모든 것은 꿈을 통해 엉뚱한 생각으로 새롭게 창조될 수 있다. 이는 과장과 왜곡, 허상과 욕망으로 가득 찬 권위주의 세상에서 인간성 회복을 꿈꾸는 하나의 모티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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